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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학생을 위하고 기업이 원한다... '한양대'가 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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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0 10:52 조회1,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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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하고 기업이 원한다 …  ' 한양대 ' 가 빛나는 이유 
학생 · 동문 · 교수가 말하는 한양대 선택  '10 가지 ' 

 1.  대한민국 근현대를 이끈 대학 
 1939 년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으로 한국인에 대한 고등기술교육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던 암흑기 ,  당시  25 세의 청년 김연준이 조상이 천시해온  ' 쟁이 ' 를 양성하는 기술교육만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 믿고 설립한 학원이 바로 한양대다 .  가장 어두울 때 희망을 봤던 그의 의지와 선택이  70 여년의 역사를 따라 대한민국의 근대화 · 산업화의 초석을 놓을 수 있게 됐다 .  한양대가 없었다면  1960~70 년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은 있을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  한양대의 뿌리가 역경을 이겨내는 민족의 힘이었기에 ,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서 한양대는 변함없이 그 역할을 해오고 있다 .

 2. 25 만 동문의 힘이 집약되는 대학 
 대학을 졸업하면 끝이 아니다 .  입학하는 순간부터 평생을 함께한다 .  그러기에  70 여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동문의 힘으로 나타난다 .  산업계 ,  학계 · 정계 등 사회 모든 분야에 골고루 자리를 잡고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한양 동문의 힘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  졸업 이후 전문가가 되어 재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동문 기업인들이 다시 기업가센터를 통해 창업을 지원하고 직접 동문의 창업을 지원하는  ' 동문스타트업아카데미 ' 까지 한양의  25 만 동문 네트워크는 지금도 강력하게 굴러간다 .  동문의 힘이 다시 대학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힘과 공존의 법칙은 한양에서부터 시작된다 .......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1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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