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함께한대 상반기 이사회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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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4 13:48 조회5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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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함께한대 사무국입니다.
2024년 4월 22일(월) 18시 14분의 이사님들 참여로 상반기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2023년도 사업·결산안, 2024년도 사업·예산안, 제11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보고되었습니다.
제11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는 2024년 10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창작 합창서사시 ‘훈민정음’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탁계석 극본(음악평론가), 오병희 작곡(前 국립합창단 전속작곡가)의 ‘훈민정음’은 오케스트라와 국악기, 독창·중창·합창, 한국 전통 소리 등 동·서양 및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인 융합으로 국립합창단 초연 이래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 받았으며, 11회째를 맞이하는 함께한대 음악회와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되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임원 개선으로 신임 5대 이사장과 신임 이사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박철곤 부이사장님이 호선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추대 되었고, 신임 이사로는 정광빈, 임혜련 이사님이 추대되었습니다.
그 외 기타 제안으로 국내·외 봉사현장에서 이사진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함께한대를 향한 이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획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한대 사무국입니다.
2024년 4월 22일(월) 18시 14분의 이사님들 참여로 상반기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2023년도 사업·결산안, 2024년도 사업·예산안, 제11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보고되었습니다.
제11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는 2024년 10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창작 합창서사시 ‘훈민정음’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탁계석 극본(음악평론가), 오병희 작곡(前 국립합창단 전속작곡가)의 ‘훈민정음’은 오케스트라와 국악기, 독창·중창·합창, 한국 전통 소리 등 동·서양 및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인 융합으로 국립합창단 초연 이래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 받았으며, 11회째를 맞이하는 함께한대 음악회와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되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임원 개선으로 신임 5대 이사장과 신임 이사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박철곤 부이사장님이 호선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추대 되었고, 신임 이사로는 정광빈, 임혜련 이사님이 추대되었습니다.
그 외 기타 제안으로 국내·외 봉사현장에서 이사진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함께한대를 향한 이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획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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