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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기 베트남 해외봉사 (2016.01.03 ~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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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7 16:28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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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한대 사무국에서  2016  제7 기 베트남 해외봉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지난  1월 3일부터 7박 8일간 함께한대 제7 기 해외봉사가 베트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금번 봉사는 빈딩성 퀴논시 떠빈면에서 떠빈면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 될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팀과 건축팀, 노인섬김팀, 유아교육팀으로 나누어 각각 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한양대학교병원 의료팀은 떠빈면 마을 보건소에서  4개 과(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의 진료소를 설치하여
매일 30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하였습니다.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이 매우 많아 마지막날에는
베트남 현지의 의료팀까지 동원이 될 정도로 한양대학교 의료팀은 봉사기간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점심먹을 시간도 빠듯할만큼 주민들을 진료하며 헌신하였습니다.
 
건축팀은 위령탑 근처에서 사랑의 집짓기, 면사무소 페인트칠, 유치원 조경공사 등 봉사지 곳곳을 멋지게
단장해주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망치질하고, 삽질하고, 페인트칠하며 누구보다 많은 땀방울을 흘린
건축팀의 손길로 봉사지 곳곳이 새롭게 변신하였습니다.
 
노인섬김팀은 보건소 앞마당에서 미용, 따뜻한 차, 생활체조, 사진촬영 등으로 의료진료를 받기 위해
2-3시간씩 기다리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섬김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사진촬영 후 즉석에서 출력하여 한 분, 한 분 액자에 사진을 담아드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아교육팀은 보건소 옆 문화회관에서 페이스페인팅, 손유희, 그림그리기, 팔찌만들기, 네일아트 등으로
떠빈면 마을 현지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 큰 눈을 가진 떠빈면의 아이들!
참으로 순수하고 맑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며 오히려 봉사단들이 힐링하고 오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 떠빈면은 월남전 당시 맹호부대가 격전을 치른 곳으로 남조선 군대가 주민을 대량으로
학살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 위령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웠고 한국인의 경우 신변 보장이 어렵다고 하여 접촉을 기피하였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 겨울 두 차례 우리 한양대학 봉사단의 봉사 활동을 지켜 본 지역 주민들이 마음을 열고
환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진심으로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원하고 있습니다.
 
함께한대는 베트남 해외봉사가 끝나기 무섭게 23일부터 다시 한번 진행될 2016 제7기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위해
바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베트남 의 태양보다 뜨거웠던 열정으로 마무리된 함께한대의 해외봉사와
그 외 모든 활동이 더욱 폭넓고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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